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대상 관세 위협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전쟁 공포, 그리고 2025년 지속된 미국 신용 충격 및 달러 유동성 감소입니다.
현재(2026년 1월 20일 기준) 비트코인은 9만 2000달러대에서 24시간 대비 약 0.28% 하락하며 9만 2248달러를 기록 중이며, 미국 선물시장 개장 후 리스크 오프 심리가 확산되면서 9만 3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2월 1일 10% 관세와 6월 1일 25% 상향 예고가 유럽·NATO 동맹국 무역전쟁 우려를 키워 위험자산 회피를 촉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아서 헤이즈는 2025년 비트코인 부진을 미국의 **신용 충격**과 **달러 유동성** 감소로 설명하며, 비트코인이 달러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자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금·은 등 안전자산은 지정학적 리스크 속 상승세를 보이지만, 비트코인은 취약한 수급 구조(DAT 기업 매도 가능성)와 상승 사이클 종료 경계감으로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반면 기관 자금은 ETF 유입 3억 8600만 달러로 장기 지지를 제공 중이며, 코인데스크는 8만 5000달러 지지선 하회 시 7만 3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위험을 경고합니다. 2026년에는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와 신용 확대 전망으로 반등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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