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올여름 종료되며 4년 만에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맨유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가 올여름 맨유를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세미루는 2022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해 2022-23 시즌 53경기 7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3위, FA컵 준우승, 카라바오컵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24-25 시즌에는 몸 컨디션을 회복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중원을 안정적으로 지켰으나, 결국 재계약 없이 이별을 택했습니다. 카세미루는 "맨유는 평생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을 것이며,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맨유는 카세미루의 대체자 영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그 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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