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가 **200억원대 소득세 탈세 혐의**로 세무당국의 추징 통보를 받았습니다.
탈세 혐의 내용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A법인)를 통해 소득세를 탈세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세청은 이 법인을 **실질적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규정했습니다.
차은우와 모친은 개인으로는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실체 없는 법인을 설립하고 소득을 분배하여, 개인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의 법인이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맺고 수익을 나눠 가진 구조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추징액 규모
차은우에게 부과된 200억원 이상의 추징액은 **연예인에게 부과된 세금 추징액으로 역대 최고액**입니다. 아울러 판타지오도 82억원의 추징금을 통보받았는데, 국세청은 판타지오가 차은우 모친의 법인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처리해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재 상황
차은우는 지난해 7월 군에 입대했으며, 국세청은 입대 이후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차은우 측과 판타지오는 모두 **과세적부심을 청구**한 상태로, 국세청 결정에 불복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오는 모친의 법인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 업체"라며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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